항저우 누주오 테크놀로지 그룹 유한회사

장비 무결성 비율

이러한 지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이지만, 경영에 기여하는 바는 제한적입니다. 소위 '정상 설비 비율'은 점검 기간 동안 정상 설비의 수를 전체 설비 수로 나눈 값입니다(정상 설비 비율 = 정상 설비 수 / 전체 설비 수). 많은 공장에서 이 지표가 95%를 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점검 시점에 설비가 가동 중이고 고장이 없으면 양호한 상태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 지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선의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개선이 어렵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기업에서 이 지표의 정의를 수정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매월 8일, 18일, 28일에 세 번 점검하고 정상 설비 비율의 평균값을 해당 월의 정상 설비 비율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한 번만 점검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낫지만, 여전히 점으로 표시되는 양호한 수치에 불과합니다. 이후, 정상 가동 시간과 실제 가동 시간을 비교하여 정상 가동 시간을 실제 가동 시간에서 고장 및 수리로 인한 총 가동 시간을 뺀 값으로 정의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지표는 훨씬 더 현실적입니다. 물론, 이 방식은 통계 작업량 증가와 통계의 신뢰성 문제, 그리고 예방 정비 작업 시 차감 여부에 대한 논쟁을 야기합니다. 정상 가동률 지표가 장비 관리 현황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지는 그 적용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장비 고장률

이 지표는 혼동하기 쉬운데, 두 가지 정의가 있습니다. 1. 고장 빈도란 장비의 실제 가동 횟수 대비 고장 횟수의 비율입니다(고장 빈도 = 고장으로 인한 가동 중단 횟수 / 실제 가동 횟수). 2. 고장 가동 중단률이란 고장으로 인한 가동 중단 시간을 장비의 실제 가동 시간과 고장으로 인한 가동 중단 시간의 합으로 나눈 값입니다(가동 중단률 = 고장으로 인한 가동 중단 시간 / (장비의 실제 가동 시간 + 고장으로 인한 가동 중단 시간)). 고장 가동 중단률은 장비의 상태를 더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장비 가용률

서구 국가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개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계획 시간 활용률(계획 시간 활용률 = 실제 작업 시간/계획 작업 시간)과 역시간 활용률(역시간 활용률 = 실제 작업 시간/역시간)의 계산 방식에 두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서구에서 정의하는 가용성은 본질적으로 역시간 활용률을 의미합니다. 역시간 활용률은 장비의 최대 활용률을 반영하는데, 즉 장비가 단일 교대 근무로 가동되더라도 24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공장에서 해당 장비를 사용하든 안 하든, 감가상각비 형태로 기업 자산을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계획 시간 활용률은 장비의 계획된 활용률을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단일 교대 근무로 가동될 경우 계획된 시간은 8시간입니다.

장비의 평균 고장 간격(MTBF)

또 다른 공식으로는 평균 무고장 가동 시간(Average Trouble-Free Working Time, MTUT)이 있습니다. 이는 "장비 고장 간 평균 간격 = 통계 기준 기간 동안의 총 무고장 가동 시간 / 고장 횟수"로 정의됩니다. 가동 중지율을 보완하는 이 지표는 고장 빈도, 즉 장비의 건전성을 반영합니다. 두 지표 중 하나만 사용해도 충분하며, 내용을 측정하기 위해 관련 지표를 추가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지보수 효율성을 반영하는 또 다른 지표로는 평균 수리 시간(Mean Time to Repair, MTTR)이 있습니다. (평균 수리 시간 = 통계 기준 기간 동안의 총 유지보수 시간 / 유지보수 횟수) MTTR은 유지보수 작업 효율성의 향상을 측정합니다. 장비 기술의 발전, 복잡성 증가, 유지보수 난이도 상승, 고장 위치 파악의 어려움, 유지보수 기술자의 평균 기술 수준, 장비 노후화 등으로 인해 유지보수 시간을 정확하게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MTTR을 통해 평균적인 현황과 개선 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종합 설비 효율(OEE)

설비 효율을 보다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인 OEE는 시간 가동률, 작업 가동률, 양품 생산률의 곱입니다. 사람의 경우, 시간 가동률은 출근율을, 작업 가동률은 출근 후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고 필요한 효율을 발휘하는지를, 양품 생산률은 업무의 효율성, 잦은 오류 발생 여부, 그리고 품질과 수량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생산하는지를 나타냅니다. 간단한 OEE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OEE = 양품 생산량 / 계획된 작업 시간의 이론적 생산량.

총체적 생산성(TEEP)

설비 효율을 가장 잘 반영하는 공식은 OEE(종합설비효율)가 아닙니다. 총유효생산성(TEEP)은 적격 제품 생산량/일정 기간의 이론적 생산량으로 계산됩니다. 이 지표는 상하류 영향, 시장 및 주문 영향, 설비 용량 불균형, 비합리적인 계획 및 일정 수립 등 설비 시스템 관리상의 결함을 반영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지표는 매우 낮아서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매우 현실적인 수치입니다.

장비의 유지보수 및 관리

관련 지표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비 품질의 1회 합격률, 수리율, 유지 보수 비용률 등이 있습니다.
1. 정비 품질의 1회 합격률은 정비된 장비가 1회 시운전에서 제품 품질 기준을 충족한 횟수를 전체 정비 횟수로 나눈 비율로 측정합니다. 해당 공장에서 이 지표를 정비팀의 성과 지표로 채택할지 여부를 연구하고 논의할 수 있습니다.
2. 수리율은 장비 수리 후 총 수리 건수를 총 수리 건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이는 유지보수 품질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3. 유지보수 비용 비율에는 여러 가지 정의와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연간 유지보수 비용을 연간 생산액으로 나눈 비율, 연간 유지보수 비용을 해당 연도 총 자산 원가로 나눈 비율, 연간 유지보수 비용을 해당 연도 총자산으로 나눈 비율, 교체 비용 비율(연간 유지보수 비용을 해당 연도 총 순자산 가치로 나눈 비율),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간 유지보수 비용을 해당 연도 총 생산 비용으로 나눈 비율 등이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 알고리즘이 가장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지보수 비용 비율의 크기만으로는 문제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설비 유지보수는 가치와 산출물을 창출하는 투입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투자가 부족하면 생산 손실이 크게 발생하여 생산량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과도한 투자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과잉 유지보수라고 하며 낭비입니다. 적절한 투자가 이상적입니다. 따라서 공장은 최적의 투자 비율을 모색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생산 비용이 높을수록 주문량과 작업량이 늘어나고 설비 부하가 증가하며 유지보수 수요 또한 증가합니다. 적절한 투자 비율을 찾는 것이 공장이 추구해야 할 목표입니다. 이러한 기준점이 있다면, 이 기준점에서 벗어날수록 이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비의 예비 부품 관리

다양한 지표가 있지만, 예비 부품 재고 회전율(예비 부품 재고 회전율 = 월간 예비 부품 비용 / 월평균 예비 부품 재고액)은 예비 부품의 이동성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재고가 많이 누적되면 회전율에 반영됩니다. 예비 부품 관리를 보여주는 또 다른 지표는 예비 부품 보유 비율입니다. 이는 전체 예비 부품 보유액을 기업 설비의 총 원가로 나눈 값입니다. 이 비율은 공장이 중심 도시에 위치해 있는지, 설비가 수입품인지, 설비 가동 중단으로 인한 영향이 얼마나 큰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설비 가동 중단으로 인한 일일 손실액이 수천만 위안에 달하거나, 고장이 심각한 환경 오염 및 인명 안전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 그리고 예비 부품 공급 주기가 길어지는 경우에는 예비 부품 재고가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예비 부품 보유 비율을 최대한 높이고 줄여야 합니다. 현대 유지보수 관리에서 사람들이 잘 알아채지 못하지만 매우 중요한 지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유지보수 교육 시간 강도(유지보수 교육 시간 강도 = 유지보수 교육 시간/유지보수 작업 시간)입니다. 교육에는 장비 구조, 유지보수 기술, 전문성, 유지보수 관리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이 포함됩니다. 이 지표는 기업이 유지보수 인력의 자질 향상에 얼마나 중요성을 두고 투자하는지를 보여주며, 간접적으로 기업의 유지보수 기술 역량 수준을 나타냅니다.


게시 시간: 2023년 8월 17일